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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요점정리

농업직 및 식물보호기사 시험 대비 필수 요점 요약 정리 조림학

조 림 학

* 임령 - 유령림 : 벌기령의 1/3 이내에 있는 임분
- 장령림 : 1/3~2/3 사이에 있는 임분
- 노령림 : 2/3 이후의 임분 ====> 임령은 동령일제림에 적용되는 개념
* 수령 - 유령목 : 5년 이내 - 장령목 : 6~50 또는 6~80년 - 노령목 : 장령목 이후

* 벌기령 : 임분(林分) 또는 임목을 벌채에 이용할 수 있는 나무의 연령.
벌기령이 된 임목의 벌채를 주벌(主伐)이라고 함.


◈ 나무의 발육단계
① 치수 : 수고 1m 이하 ② 유목 : 수고 1~3m ③ 성목 : 흉고직경 10~30cm
④ 성숙목 : 흉고직경 30~60cm ⑤ 과숙목 : 흉고직경 60cm 이상

* 순림의 장단점 : 혼효림과 섞어 무수히 출제(교재 16~17쪽)

◆ 양수와 음수
- 양수 : 삼.사시(.자작.오리나무.은 극양수), 향나무, 버드나무, 포플러, 아까시
- 음수 : 전.너도밤.잣.가문비.솔송나무(주목.비자나무는 극음수)
- 중용수 : 물푸레나무.편백

◆ 종실성숙기 : 9~10월 집중
- 5월 : 왕버들,황철,사시 (봄철인 5~6월 : 미루.은백양.비술) - 6: 시무,떡느릅,비술
- 7월 : 회양목,- 8: ,섬잣,스트로브잣,귀룽,노간주 - 11월 : 동백,회화

◆ 개화와 종실성숙기 : 결실 예측
개화 직후 : 버드,사시,미류,떡느릅,황철,은백양
② 개화 당년 가을 : 떡갈,오동,,편백,낙엽송,,가문비,오리,신갈,갈참(백색참),졸참
개화 이듬해 가을 : 상수리(Quercus acutissima),소나무류(곰솔 포함),굴참(흑색참),
3년째 가을 : 노간주나무

◆ 결실주기 ① 해마다 : 버드,포플러,오리 ② 격년 : 소나무,오동,자작,아카시
③ 2~3년 : 삼,편백,들메,목련,느티,,상수리 ④ 3~4년 : 가문비,녹,전나무
⑤ 5년 이상 : 너도밤,낙엽송(일본잎갈나무)

삽목(발근) 어려운 수종 : 밤,소,잣,오동,참,호두,너도밤,가시,단풍,,오리,계수,자작,,비파,
,매실,복숭아,사과,느티,,아카시아,자귀,사시,백합,대나무
◆ 삽목(발근) 용이한 수종 : 은행.포플러.버드나무류
접목 어려운 수종 : 참,너도밤
* 주로 접목 : 복숭아나무 * 호두나무는 주로 가래나무를 대목으로 하여 접목번식(설접)
◆ 파종 어려운 수종 : 이깔,전,분비,단풍,낙엽송,가문비
◆ 파종 쉬운 수종 : 가래..,해송,리기다.물푸레.서나무/참나무류
* 참나무속 : Quercus..../신갈.떡갈.상수리..가시나무
- 밤나무(Castanea crenata var. dulcis)는 참나무과 밤나무속
- 전나무의 속명 : Abies holophylla MAX.
◆ 발아시험기간(발아력검정기간)
① 14일간 : 사시,느릅 21일간 : 가문비,편백,화백,아카시아
28일간 : 소나무,해송,낙엽송 ④ 42일간 : 전,느티,목련,옻
◆ 종자 휴면의 원인(무수히 출제)
- 종피 불투수성 : 산수유,대추,,때죽,자귀
- 종피 기계적작용 : 산사,호두,올리브,복숭아
- 생장억제물질 존재(ABA) : 귤류,핵과,사과,,포도 * 대표적인 생장억제제 : ABA
- 미발달 배(미숙 배) : 들메,은행,향,주목,호랑가시,물푸레
- 위의 둘 이상 해당 : ,가래,주목

◆ 2엽생 소나무 : 방크스ㆍ풍겐소나무, 반송 // 3엽생 소나무 : 왕솔.리기다소나무
5엽생(잣나무) : 잣나무(홍송).섬잣나무.스트로브잣나무
* 소나무 속 : 소나무류 + 잣나무류
* 소나무류의 구과는 실편의 끝에 가시가 있고, 아린은 2년 후에 떨어진다.

  소나무류(양수) 잣나무류(음수 - 히 어때)
잎의 수 2~3 3~5
실편 끝이 두껍고 가시가 있다 끝이 얇고 가시가 없다
유관속 2 1
가지 가지에 침엽이 달렸던 자리가 도드라졌다 밋밋하다

* 잣나무 : 잎은 세모가 지고 이면에 흰 기공선이 있다. 종자에 달린 날개는 퇴화되어 있다.

◆ 탄수화물 이동통로 : 내수피에 있는 사부조직의 도관
- 침엽수의 경우, 도관 대신 가도관(헛물관)
물과 무기양분 이동통로 : 변재의 목부(물관세포. 최저저항) // 심재 : 생리활동 정지
* 수분부족 스트레스를 받은 나무는 춘재의 성장이 추재에 비해 둔화된다.
* 열대지방의 수목에는 연륜이 생기지 않는다.
* 수목의 탄수화물 함량의 계절적인 변화는 상록수가 낙엽수에 비해 적은 편이다.

◆ 양분흡수 적온 : 15// 수목의 무기양분 흡수 : 에너지 소모(능동적 흡수)
증산작용 : 에너지소모 X
◆ 내화력 강 : 가문비,낙엽송(일본잎갈),잎갈,피나무(강한 것 !! 가어도, 낙엽져도, 잎가에 피가 나도!!)
내화력 약 : 소,해송(곰솔).삼,편백,녹,아카시아,벚나무
◆ 내건성이 큰 수목 : 세포 내 당 축적량 多, 증산능률 높고 증산계수 낮다.

◆ 고밀도일수록, 직경생장이 저하되어 연륜(나이테)폭은 좁아지고, 지하고는 높아진다.
줄기의 평균흉고직경은 작아지고, 수간형은 완만해진다.
저밀도일수록, 단목의 엽량은 증가하고 직경생장이 촉진되며,
단목의 평균간재적(단위면적당 간재적)이 커진다.
(밀도는 수고생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직경생장에는 영향을 미친다)
* 지하고(枝下高. timber height) : 지상에서 임목의 큰 가지가 있는 부위까지의 높이
◆ 소나무는 종자수율 낮고, 높다(81.6%) / 잣나무의 종자수율이 가장 높다 /
주목 종자의 실중이 가장 크다(42.1g) - 소나무 종자는 28g
아브시스산(ABA) : 잎 기공을 닫히게 해 식물수분 보호. 휴면 유도
에틸렌 : 성장 억제, 낙엽 촉진 // 옥신 - 정아(정부) 우세

* 기계적인 결실촉진 방법 : 단근, 전지, 환상박피 등
◆ 지표식물 : 단기식물로 들깨, 중장기 식물로 곰솔, 지역적 감안 배나무
도입성공종 : {사방)오리나무, 맹종죽
◆ 잣나무류 : 백송, (눈/섬/스트로브)잣나무
◆ 극상림에 가까울수록 천이 후기에 정착하는 수종들의 순생산량은 점차 감소한다.
- 온대지역 산림식생의 천이 : 이끼류 -> 1~2년생 초목류 -> 다년생 초목류
-> 양수교목류 -> 음수교목류(우리나라 : 서어나무가 극상림)
- 산림천이의 선구수종 : 극양수인 소나무,자작나무,오리나무

◆ Hardy-weinberg(하디-바인베르크) 법칙 성립조건
① 배우자의 무작위교배 ② 유전자의 이주와 돌연변이(환경변이 아님)가 없어야 함
③ 도태가 없어야 함 ④ 대상 생물체는 유성생식하는 2배체 ⑤ 개체군이 매우 크다
*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 ‘개체군이 가지는 유전자풀 안에서 여러 유전자들의 비율은 세대를 거듭해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법칙

◆ 광합성 - 광(명)반응 : 엽록체의 그라나 (NAPDH를 만들어 ATP를 생산)
- 암반응 : 스트로마
C3식물군 < C4식물군 : 광합성 빨라, 생산성이 높다.

◆ 소나무의 수지구는 외위, 곰솔 수지구는 중위 * 수지구 : 엽 횡단면상의 기름성분 분비조직
* 잣나무의 수지구는 3개이다.

◈ 조림의 기능(7가지) : 임분구조 조절, 수종구성 조절, 임분밀도 조절, 생산성 향상
삼림에 대한 보육적 처리, 윤벌기의 조절, 환경보호
* 조림 수종 선정시 최우선 고려사항 : 심을 곳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수종

◈ 종자형성 ; 생식기관
① 단성화=자웅이화 : 삼나무.,굴거리 ② 양성화=완전화 : 동백.아카시.백합.벚나무
③ 자웅동주=자웅동화=일가화 : 소나무,,오리,호두,
자웅이주=이가화 : 은행(Ginko..), 주목(Taxus), 호랑가시(Ilex cornuta),
꽝꽝,가죽,포플러,물푸레,사시,미루나무
⑤ 삼성동주 : 새 가지의 아래부터 수꽃,양성화,암꽃이 차례로 나타남 - 느티나무

◈ 종자의 내부형태(무수히 출제)
① 배주 -> 종자 ② 주심 -> 내종피(퇴화 많다) 주피 -> 종피 ④ 자방 -> 열매
난핵+정핵 -> 배 ⑥ 극핵+정핵 -> 배유(침엽수 배유는 n, 활엽수 배유는 3n)
◈ 채종림 & 채종원
① 채종림 : 우리나라-3계급 / 일본-1,2,채종금지림 / 미국-1,2,3,4=채종원
- 채종림 선정기준 : 1단지 면적이 1ha 이상이고 모수가 150본 이상인 산림
분지상태가 양호하며 가지가 가늘고(굵고 X) 자연 낙지가 잘 된 산림
벌채나 도 ㆍ 남벌이 없었던(적었던 X) 산림
교통 편리 및 보호관리와 채종작업이 편리한 산림
- 침엽수 채종림에 적합한 수종 - 가지가 가늘고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 자연 낙지가 잘 되어야 한다.
- 줄기가 곧아야 한다.
- 지하고가 높아야 한다.
② 채종원 : 채종림에서 선발된 수형목의 종자나 접수 또는 삽수로 묘목을 양성하여 채종할 목적으로 일정한 지역에 식재한 곳
- 채종원의 관리 : 비료는 봄에, 외상적 처치 같은 일시적 효과는 노리지 않아야 함
수고가 4m 정도 되면 3m 높이에서 단간해서 과목형으로 유도
- 종자확보를 위한 처리 : 수광량이 많아지도록 관리하고 질소비료의 과용은 피한다.
비배, 넓은 간격 유지, 단근, 환상박피, 관수, 밑깎기작업,
병해충 방제 등을 통해 종자의 개화촉진 및 최대생산을 도모
- 채종원 적지 : 동종 임분으로부터 500미터 이상 이격(외부 화분에 의한 타가수정 방지)
선발된 수형목의 위치에서 남쪽으로 가깝고 고도는 다소 낮은 곳
면적은 적어도 5ha를 초과해야 하고 정방형이나 원형에 가까운 곳
통풍과 배수가 원활하고 평지나 완경사지인 곳
기후조건이 개화.결실에 적합한 곳

* 묘목 가식 - 지제부가 10cm 이상 묻히도록 깊게
- 묘목의 끝이 남쪽으로 향하게 하여 45도 경사지게
- 비가 오고 있거나 비가 온 직후에는 가식하지 않음
- 동해에 약한 유묘는 움가식을 한다.
- 배수가 양호한 사질토양이 좋다.

◈ 종자조제 - 건조
① 양광건조법
② 반음건조법 : 오리,포플러,화백,편백
③ 인공건조법 : 25~50(50도를 넘지 않아야 함)

◈ 종자조제 - 탈종
① 건조봉타법 : 오리,아까시,박태기,협과류
② 부숙마찰법 : 향.은행,주목.비자,,가래,호두(일단 부숙 후 모래에 섞어 마찰)
③ 도정법 : (발아촉진 겸)
④ 구도법 : ,아카시아(절구에 넣어 찧는 방법)
⑤ 가열법 : 짧은 시일내 수득률 증가, 리기다소나무
◈ 종자조제 - 정선
① 풍선법 : ,가문비,낙엽송 ② 사선법() : 눈의 크기는 3cm에 대한 철망의 눈의 수
③ 액체선법
- 수선법 : 대립종자(잣.향.주목.도토리.상수리 등), 낙엽송 종자의 경우 침수 후 20~30시간에 가라앉는 것이 충실, 대체로 24시간 동안 침수해서 가라앉는 것을 취함
- 식염수선법 : (비중 1.18) - 알코올선법
- 입선법 : 대립종자(,도토리는 채집 후 곧 흐르는 물에 1주일 침수 또는 이황화탄소로 살충)
* 입선법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알맹이를 골라내는 방법

◈ 종자 저장 ** 건조저장법과 보습저장법의 종류를 잘 구분해야 함
① 건조저장법 : 침엽수종에 적합
- 상온 저장법 : 가을~
- 저온저장법 : 최고 10도 이하, 건조제+황화칼륨(활력 유지) -> 종자중량의 10%
- 밀봉저장법 : 함수율 5~7% 이하, 온도 1~5°C(보통 4°C), 건조제 : 목회,생석회,염화석회
② 보습저장법 * 노천매장법이 보습저장법에 속하는 줄 아는지 출제!
- 노천매장법 : 50~100cm 깊이, 흙은 15~20cm, 후숙을 겸

◆ 종자의 노천매장 : 저장+후숙(발아촉진)
정선 후 곧바로 : (섬)잣나무,단풍,들메,은행,목련,,백송,호두,가래,느티,백합
11월 말까지 : 벽오동,,물푸레,,,층층,
파종 1달 전 : 삼,편백,소나무,해송,낙엽송,가문비,,측백,리기다,방크스,무궁화



- 보호저장법=건사(乾沙)저장법 : 함수량 많은 전분종자(밤.상수리.굴참.은행.도토리),
함수량은 건중량의 30% 이하
- 침수처리법 : 실내에서 건조저장하는 종자에 효과적
③ 냉습적법 : 발아촉진을 위한 후숙에 중점(피나무). 용기 안에 보습재료인 이끼, 토탄, 모래 등과 종자를 섞어 3~5도 냉실 안에 저장. 함수량은 건중량의 20~25%
◈ 종자검사기준
① 실중 : 굵은 종자 - 100립 4번 반복 / 소립종자 - 1,000립 4번 반복
② 순량률
③ 발아력 : 전,박달은 발아율이 낮다.
* 발아율 : 해송 92 -> 잣나무 64 -> 낙엽송 40 -> 전나무 25 -> 박달나무 21%
종자발아효율 : 순량률 x 발아율 * 종자효율(%) : 소 81.6 > 은행 65.8 > 밤 58.2 > 박달 15.7
⑤ 용적중 : 종자 1리터의 무게를 그램단위로 나타냄.

◈ 종자검사-발아력검사
- 4조건 구비 : 온도, 습도, 공기, 광선
- 종자의 발아세 : 변곡점이 나타나는 발아율,
가장 많이 발아한 날까지 발아한 종자수/시료 종자수
① 정온기에 의한 발아시험 : 23
② 환원법에 의한 활력검사 : 온도가 낮으면 반응이 늦게 일어난다.
- 테트라졸륨(TTC) 1% 수용액 : 핵과류(물푸레,,살구), 장미, 주목, 피나무
침엽수의 종자는 배와 배유가 함께 염색되도록 한다.
붉은색으로 변색(생활력 O), 30°C 항온기에 24시간 두기,
휴면종자에도 잘 나타나는 장점, 백색 분말이고 물에 녹아도 색깔이 없다, 어두운 곳에 보관
- 테롤루산칼륨 1%액 : 흑색으로 변색, *** 25도 이하 48시간 두기
③ 절단법 ④ X선분석법 : 염화바륨수용액 처리 후 검사하면 식별효과 大 ⑤ 토양발아시험

* 종자의 활력 검정방법 : 절단법, 가열법, 효소검출법, X선분석법, 환원법

◈ 종자수명 ① 버드나무류 : 단명, 10~50(채파) ② 참나무류 : 단명, 1
③ 삼,편백 : 1~2년 ④ 소,해송 : 4~5
⑤ 자귀,아카시아 : 20년 이상

◈ 종자발아촉진법 * 종류를 묻는 문제 다수 출제
① 종피의 기계적 가상(파상) : 원판식 가상기, 회전식 숫돌
② 침수처리 : 냉수침지/온(열)탕침지
- 냉수처리법 : 1~5일 냉수(소나무, 삼나무, 낙엽송, 편백)
- 온탕(열탕)처리법 : 3~4초 열탕 후 -> 냉수 12~24시간(주엽.아카시)
③ 황산처리 : 옻,,콩과, 15~60분간 침지, 옻나무의 경우 수 시간 처리를 요함,
처리한 종자를 물속에 1~5일간 담가두기 -> 부풀어 오름
④ 노천매장법 : 잣나무 등(앞 쪽 참조)
⑤ 화학자극제
- 지베렐린 : 휴면종자 발아에 가장 효과적
- 시토키닌 : 식물체내에서 생성되는 생장호르몬, 제품화되어 시판
- 에틸렌 : 식물체내 생성, 생장조절기능, 발아촉진효과 - 질산칼륨수용액
⑥ 양잿물처리 : , 처리 후 노천매장 ⑦ 파종시기 변경 : 가을 파종, 포지서 월동
⑧ 고저온처리법 : 여름에 성숙하는 종자(회양목)를 보습재료와 섞어 20()~30()
변온상태에 1~3개월 둠 -> 5도 냉실에 계속 보관, 계절기온의 자연효과를 흉내
⑨ 광처리법 : 자작,오리,포플러,버드,오동
(해송,구주소나무,대왕송은 적외선 받으면 오히려 발아 억제)
⑩ 탈납법 : 옻나무, 목회즙.기성가리액(수산화칼륨) 처리법으로 탈납
◈ 생장호르몬 : 배와 배유의 분열기능이 왕성할 때 농도가 높고 호르몬 합성 기능 향상
① 옥신 : 소나무 수정 전 배주 내의 주된 호르몬
② 지베렐린 : 소나무의 성숙된 건조종자에서는 추출 X
③ 시토키닌 : 은행,복숭아나무 배유에서 추출
* 지베렐린(GA3)의 마법 : 피자식물의 개화 억제, 나자식물의 개화 촉진, 목본식물의 휴면 타파
극성이 없다.(지베렐린은 알칼리성이다 X)
벼의 키다리병을 일으키는 곰팡이에서 처음 추출
◈ 토양소독 ① 가열처리법 : 85, 30분간 ② 살균제 : 포르말린메틸브로마이드.메틸렌메튼 ③ 살충제 ④ 상토소독제 : 싸이론훈증제

묘포적지 선정(무수히 출제)
① 토양 : 침엽수종 PH 5.0~5.5 // 활엽수종 5.5~6.0
토심은 30cm 이상, 점토가 50% 미만인 (식/사)양토
* 대부분의 임목은 (중성에 가까운) pH 5.5~6.4에서 잘 자란다.
*‘질소함량이 많은....’이라고 하면 틀림(묘목이 웃자랄 우려!)
② 포지의 경사와 방위 : 5도 이하의 완경사지, 동향은 상해 우려
③ 위도가 높아 한랭한 곳은 동남향이 좋다. 포지의 서북향에 방풍림
④ 지하수위가 적절하고 배수(관수)가 용이한 곳에,
동서로 길게 설치하여 모판이 남쪽을 향하도록 한다.(햇빛을 많이 받게 하기 위함)
⑤ 노동력의 공급이 편리하고, 조림지의 기후와 비숫한 환경을 가진 곳이 좋다.
* 수목의 생존과 생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인자 : 기후

◈ 묘포설계
① 묘포 면적 : 소요면적의 2~3, (10ha이상-대규모)
육묘지(전체 면적의 60~70%), 부속지, 제지(경사면)
② 묘포 구획 : 소구획크기 20*20m, 보도 50cm, 주도로 2m, 부도로 1m 폭
③ 묘포 정지 및 작상(작업순서 : 밭갈이 -> 쇄토 -> 진압 -> 작상 -> 파종)
- 밭갈이 : 시기는 늦가을, 초봄(병충해 구제 위해 가을갈이가 좋다). 깊이 20~25cm
- 작상(作床) : 1m 폭의 장방형으로 구획, 상 사이의 보도폭은 30~50cm,
상면은 보도면보다 15cm가량 높게 하여 수평으로 평탄하게 한다.

◈ 산파 파종량 : 파종면적 x 가을 되어 1m2에 남길 묘목수(묘목잔존본수) A * S
1g당 종자입수 x 종자효율 x 득묘율(묘목잔존율) C*P*G*L
- 종자효율 = 순량률 x 발아율
- 파종량 산정 구성항목을 따로따로 떼고, 해당없는 항목을 넣어서 출제하기도!
- 실중이 500g이면, 1g당 종자입수는 2개(∵ 실중은 종자 1,000개의 무게)

◈ 파종방법
① 산파 : 소나무(천립중 28g) ② 조파 : 잣.느티,물푸레,아카시아,(조간거리 10~15cm)
③ 상파 ④ 점파 : 대립종자(은행.호두.밤.상수리 등)
- 흙덮기 : 종자지름의 3~4배 두께
흙덮기 끝나면 위에 다시 깨끗한 모래를 2~3mm 뿌림 -> 습도 유지, 잡초 발생 및 토양미생물 피해 억제
- 버드, 포플러, 미류, 사시처럼 배유가 작은 종자로 종자수명이 짧은 것은 채파한다.
* 채파 : 채취한 종자를 습기가 있는 파종상에 곧바로 파종하는 것

◈ 묘목,보호 관리
해가림 : 해가림의 적당한 높이는 지상 40~50cm, 8월에 걷기
- 음수인 잣,전,주목,가문비,낙엽송
② 솎기작업 : 성장주기 2번이면 2~3
1번이면 1~2: ,가문비,전나무(<- 솎아서 포지에 이식 O)
③ 제초 ④ 관수 : 포지의 관수는 상과 상 사이의 고랑(보도)에 한다.
⑤ 단근작업
- 대상 : 상체작업 2년생 이상으로 山出하는 종에 단근작업을 하면 좋다
* 직근성 1년생 산출묘 : 단근작업 실시(,해송,상수리,굴참,졸참)
* 천근성 1년생 산출묘 : 단근작업 실시하지 않음(낙엽송,느티,전,가문비,삼,편백)
- 단근 깊이 땅속 10cm, 판갈이상 12cm, 묘포에서 뿌리의 2/3를 땅속에 남김. 흔히 20cm 적용
- 단근시기 : 5월 중순과 8월 하순경 2회이나 보통 8월 중하순 경 한번 실시
- 장점 : 이식을 하지 않고도 간단한 방법으로 이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경비 절감)
산지 이식 후 묘목의 활착률을 높일 수 있다.
⑥ 시비
- 봄에는 5월말까지, 가을에는 11월 중 시비 / 7월 이후 질소비료 X
* 묘포에서 7월 이전에 비료를 줘야 하는 이유 : 늦게까지 자라게 되어 월동기에
동해를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
* 질소비료 : 낙엽송은 본당 10~14g, 소나무.해송.잣나무 묘목 6~8g 시비(소나무 제일 적게!)
- 지효성 비료는 상 만들기 1개월 전, 속효성 비료는 상 만든 직후에 시비
- 파종상 추비는 1,2차 솎음 후, 이식상 추비는 묘목이 완전활착한 후(늦어도 7월 20일 전)
- 기비는 퇴비와 질소.인산.칼리 등의 무기질비료를 주고, 추비는 속효성비료로 준다.
- 질소, 칼륨 흡수율 50%, 인산은 20%
⑦ 병충해, 조수해 방지
- 침엽수 파종상 : 입고병(<-보르도액), 적고병 - 선충 : 클로로피크린,메틸브로마이드
- 새의 피해 : 종자를 연단 또는 알루미늄가루로 처리 후 파종

◈ 무성번식 - 산림경제에 수록
① 단위생식으로 발달한 배 : 밀감, 귤 ② 근맹아 : 은백양, 사시
③ 취목 : ,조팝,,고무,,포도,사과 ④ 분주 : 산앵두, 황매화
⑤ 삽목 ⑥ 접목 : 복숭아.호두 등 ⑦ 마이크로번식 : 조직//기관배양

◈ 맹아의 세력이 달라지는 원인 : 수종, 수령, 절단면의 위치, 계절

◈ 상체(床替)작업=판갈이작업 : 파종상에서 기른 1~2년생 실생묘를,
산지식재에 알맞게 하기 위해 다른 묘상에 옮겨심는 작업
① 상체작업 시기 : 봄(,전나무 : 평균기온 5°C면 활동 시작)
② 상체년도 : 되도록 빨리
- 소나무류,낙엽송,삼나무,편백 등은 파종 1년 후(1년생)에 판갈이
- 유묘시의 자람이 늦은 잣,전,가문비(모두 음수)는 파종상에서 2년간 거치
- 참나무는 (어릴 때는) 직근이 발달 -> 만 2년생 후 세근(측근) 발달하면 실시
③ 상체밀도 : 땅이 비옥할수록 소식한다.
④ 상체실행(흙물 처리) - 상식 : 배수 양호, 점질 토양에 좋음
- 열식 : 단점-이랑을 높게 X, 습지에 X
⑤ 판갈이작업의 장점 : 지하부와 지상부의 균형이 잘 잡힌 묘목 양성 가능
* 소나무류 판갈이 식재밀도 : 1m2 당 81~100주(대묘 81 / 소묘 100)


<삽목법>
◈ 삽수 조제법 : 15년생 이하 어린나무에서 채취(어린 가지가 발근이 더 잘됨)
◈ 삽수(목) 발근 대단히 어려운 수종 : 밤,소,잣,오동,사시,자작,백합
삽수(목) 발근 용이(5회) : (연필)향.닥.쥐똥.버드.은행,포플러,주목,비자,모과,진달래,동백
◈ 삽수발근
- 삽수의 끝눈은 남쪽을 향하게 한다. 속성수(포플러 등)는 삽수를 수직으로 세운다. 비가 온 후 즉시
삽목하면 과습하여 발근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삽수가 건조하거나 눈이 상하지 않도록 한다,
- 삽목상에는 건조를 막기 위해 해가림이 필요하다.(삽목상은 공중습도가 높은 것이 좋으며,
완전발근에는 90% 이상의 습도유지 필요)
- 잎의 증산을 억제하기 위해 분무번식을 하기도 한다.
- 삽수에 탄수화물의 양이 많고 질소의 양이 적을 때(탄질비가 높을 때) 발근이 더 잘됨
- 삽수는 낮에는 21~27°C, 밤에는 15~21°C일 때 발근이 잘 된다.(온도가 높아야 함)
- 삽목상의 조건 : 무균상/보수력이 높은 상/기력이 좋은 상 * 유기이 많은 상 : X(웃자람)

<접목법> * 캘러스를 형성해야 발근이 되는 것 : 접목(삽목은 아님)
◈ 접목의 이점 : 클론 보존, 대목효과, 상처의 보철, 바이러스 연구, 개화결실 촉진
◈ 접목접착에 영향을 끼치는 인자
① 접목친화성 ② 수종의 특성 ③ 온도(20~40도) ④ 습도(높아야 함)
⑤ 대목의 생활력(세포분열 왕성기) ⑥ 접목기술과 재료 ⑦ 호르몬제 사용
(,,백송의 대목 : 해송)
◈ 유형(접목의 유형을 묻는 문제 자주 출제 -‘접’字 포함 - 압조.복조법은 취목법에 속함)
절접 : 접수 미리 채취 냉음 보관, 봄철에 함(, 과목류 - 감.밤.살구나무)
② 복접 : 대목줄기 자르지 X(가문비,,괴목)
할접 : 대목이 굵고, 접수 가늘다.(소나무,,동백,)
④ 박접 : 간편, 작업능률 높다. 초봄(밤나무)
설접 : 대목과 접수 크기가 비슷, 지름이 0.5~1cm이고 조직이 유연할 때 적합(호두)
⑥ 교접(다리접) : 줄기가 상처를 받아 뿌리에서 흡수한 물과 양료가 위로 올라가기 어렵게 된 경우, 상처 부위를 회초리 같은 가늘고 긴 가지로 접목
⑦ 아접 : 수피 얇은 수종, 접아가 삽입될 곳은 지상 5~25cm(과목류, 장미, 관상수종)
- T아접 : 호두, 과목류, 장미(여름에~), (중부지방 장미 눈접붙이는 시기 : 6월초)
⑧ 유대접 : ,밤 등 대립종자 ⑨ 기접 : 접목 어려운 수종 - 단풍 ⑩ 합접

◈ 주요 수종의 접목용 대목 : 소나무.섬잣나무.백송 - 해송 / 장미나무 - 찔레나무
호두 - 가래 / 대추 - 산조인 / 매실 - 개복숭아
사과 - 해당화 / 배나무 - 산돌배나무 / 밥 - 밤 / 은행 - 은행
<취목법>
◈ 취목묘 양성
① 단순취목 : 석류,,수국 ② 공중취목 : ,고무,목련 ③ 맹아지 취목 : ,구기자
- 공중취목법 : 가지에 1cm가량 폭으로 수피를 윤상으로 제거
◈ 압조법 : 모식물의 가지를 휘어지게 하여 땅 속에 묻어 고정하여 발근되게 하는 방법. 복조법 또는 휘묻이라고도 한다.
◈ 포트묘 양성 : 40년 전 노르웨이의 지피 포트 시작, 관수 중요

◈ 묘령 표시
① 실생묘 : 파종상에서 지낸 년수 - 판갈이상(상체상)에서 지낸 연수
예) 2-1묘 : 파종상 2년 - 판갈이상 1년
2-2-1묘 : 파종상에서 2년, 그 뒤 두 번 상체되었고 첫번째 상체상에서 2년
두 번째 상체상에서 1년을 경과한 5년생 묘목
② 삽목묘 : 줄기의 나이를 분자, 뿌리의 묘령을 분모로 표시
예) C2/3묘 : 줄기의 나이 2년, 뿌리의 묘령 3년


◈ 식재밀도법칙
① 밀도가 높을수록 간재적의 점유비율이 높아진다
② 밀도가 높으면 지름은 가늘지만 완만재가 됨(소식하면 초살형이 됨)
* 소식 : 땅이 비옥하거나 조림비가 적게 소요될 때, 대경재와 양수(낙엽송), 생장이 빠른 수종 * 밀식 : 소경재와 음수, 병해충 피해에 약한 수종, 소나무나 해송 등의 침엽수,
수간이 굽어져 형질이 악화되는 느티나무 등의 활엽수

* 초살도 : 수간 하부와 상부의 직경의 차이. 간벌을 하면 수간 하부의 직경생장이 증가되어 초살도가
커진다. 반대로 가지치기를 해주면 초살도가 작아진다. 초살도가 낮아서 상부직경과 하부직경이 비슷한 수간을 완만재라고 한다. * 간벌을 하면 초살도가 높아지는 것은 간벌의 단점!!

◈ 밀식의 장단점
1. 장점
① 임관의 울폐가 빨리 와서 표토의 침식과 건조 등 지력의 감퇴를 줄임
② 제벌 및 간벌에 있어서 선목의 여유(선택적 간벌)가 있으므로 우량임분으로 유도 가능
초살도가 감소하여 완만재가 된다.
2. 단점
① 지존작업을 더 알뜰하게 해야 하고, 묘목비 및 식재비용의 증가로 경제적 문제
직경생장이 감소하며, 근계발달이 약해 풍해나 설해를 입기 쉽다.

* 울폐(鬱閉) : 이웃하는 임목의 수관(crown)이 접촉해서 임관(林冠)을 이루고 있는 상태.
그 정도를 폐쇄도라고 부른다.
* 임관 : 많은 수관이 서로 붙어 있거나 겹쳐져 있을 때 그 전체를 말하는데,
학자에 따라서는 숲지붕이라고도 한다.
* 임관 울폐도 ; 한 지점에서 보았을 때, 식생에 의해 가려지는 하늘 반구체의 비율. 임관밀도와 유사함.

◈ 식재밀도에 영향을 끼치는 인자
활엽수종은 밀식한다.
② 침엽수라도 소나무처럼 피해를 잘 받는 수종은 밀식해서 건전목이 남을 수 있는 여유를 주도록 함
(7,000/ha)
*** 낙엽송(낙엽침엽교목) : 양수, 어릴 때 자람이 빠르며 밀식하면 가지가 잘 고사해서 성장이 나빠지고 낙엽병에 잘 걸리므로 소식해야 함(2,000~2,500/ha)
◈ 지존(地存.soil preparation) 작업 : 정지(整地). 인공조림의 준비작업으로서 조림지에 있는 잡목, 잡초 및 말목(末木)과 가지 등을 제거해서 묘목의 식재에 적합하도록 정리하는 것
① 쳐내기법=벌채법 : 모두베기법,줄베기법,둘레베기법 ② 화입법
③ 약제처리법
a. 산죽 : 염소산나트륨
b. 아카시아 : 근사미(글라신액제),석회질소, 염소산나트륨, 2,4-D가 효과적
* 글라신 : 임지 풀베기 작업의 생력화 방법으로 많이 사용하는 비선택성 경엽살포제
c. 2,4-D를 주성분으로 한 vine-killer : 일본에서 만들어졌는데, 칡 고사제로 효과 우수
d. : 줄기를 달아둔 채로 주두를 지름 2cm까지는 一字/4cm이상 十字로,
깊이 4~5cm 상처를 낸 후 약제를 넣어준다. 약제의 표준량은 지름 1cm0.3g
e. 고사리류 : 쳐낸 뒤 석회질소 살포

◈ 묘목 발근의 과정
① 가는 뿌리는 가는 뿌리에서 발생
② 굵은 뿌리로부터 굵은 뿌리와 가는 뿌리 발생
③ 삽목이 잘 되는 수종은 땅속에 묻힌 줄기로부터 굵은 뿌리 생김,
이 뿌리의 측근 활동이 왕성하면 포지에서 발달하였던 뿌리는 퇴화해 감
④ 가는 뿌리로부터 백색의 모근이 생겨 초기 흡수 시작
◈ 묘목식재시기 : 상록침엽수(3중~4중) -> 상록활엽수(3상~4중, 6상~7상) -> 낙엽수(10하~4상)

◈ 식재본수의 계산
정삼각형식재 : 정방형식재 면적의 86.6% 차지, 묘목본수 15.5% 이상 증가
이중정방형식재는 정방형식재의 2배
1.8*1.8m 식재시 ha당 소요 묘목본수 - 3,086, 널리 적용

* 조림용 묘목의 최소규격 - 낙엽송 : 1-1. 간장 35cm이상. 근원직경 6mm이상
- 리기다소나무 : 1-1 25 6
- 은행나무 : 2-0 30 7
- 잣나무 : 2-1 16 4.5
** 낙리은자/2-0,2-1/35,25,30,16/7,4.5
◈ 묘목시비
① 질소,인산,칼리를 12:16:4=3:4:1 비율로 함유하는 도토리처럼 생긴 고형비료 생산,
1개의 무게가 약 15g으로 사용하기 편리, 비효가 오래가는 장점
② 장기수종(,해송,낙엽송,) : 2/ 속성수종(,오동) : 6/ 연료수종 : 2
2년째 첫해 분량의 20%, 3년째에는 2년째의 20% 증가

◈ 파종조림의 성과에 영향을 끼치는 인자
① 수분조건 : 임지는 다소 두껍게 흙덮기 ② 동물의 해 ③ 기상의 해
④ 타감작용(他感作用. allelopathy) : 어떤 식물의 성분 중에는 다른 식물의 종자발아(생육)를 저해하는 수용성 물질 있음
⑤ 종자의 품질
* 파종 후 해가림이 필요없는 수종 : 소나무(곰솔 포함).포플러.아까시류(양수이기 때문)

◈ 파종조림방법
① 산파 : 흩어뿌림(잘 적용하지 않음)
② 상파 : 30cm 지름 원형 파종상, 흙두께는 종자지름의 3~4배
소립종자는 새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알루미늄가루로 분의(紛衣)처리 후 파종하기도
파종 후 복토가 완료되면 짚을 덮어 건조방지 및 표토와 종자의 이동.유실을 막음
③ 조파 : 일정한 열간 거리(1~1.5m), 약 20cm 폭
④ 점파 : 대립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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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육작업 실시순서 1) 유령림 : 풀베기(밑깎기) -> 덩굴치기 -> 어린나무 가꾸기(제벌)
2) 성숙림 : 가지치기 -> 간벌(솎아베기)

* 무육작업에는 위 과정 외에, 지피물 보존, 임지시비, 비료목(하목) 식재, 수평구 설치 등도 포함

[풀베기] - 유령림에 대한 무육(풀베기 -> 덩굴치기 -> 제벌=잡목 솎아베기=어린나무 가꾸기)

◈ 풀베기(밑깎기) 형식
① 모두베기(전면깎기) : 1ha당 하루 10인 내외
- 임지가 비옥하거나 식재목이 광선을 많이 요구할 때 실시.
- 소나무.낙엽송.강송.삼나무.편백 등의 양수 조림지에 적합
② 줄베기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 음수에 적합, 식재열을 따라 90~100cm 폭으로 벰.
모두베기보다 30~40% 작업량 증가.
둘레베기 : 각 조림목 주변을 반경 50cm 내외의 정방형 또는 원형으로 잘라냄. 노동력 감소효과 大
강한 음수이거나, 군상식재지 등 바람과 한해(寒害)에 대해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경우에 적용
◈ 풀베기(밑깎기) 시기
① 5월~7월(연 2회 실시할 경우 8월에 추가로 실시할 수 있으며, 9월 이후에는 하지 않는다.)
- 한해.풍해의 위험이 있는 지역에서는 좀 일찍 풀베기하는 것이 좋으며,
풀의 묘목 보호 역할이 큰 9월 이후에는 하지 않는다.
② 묘목 심은 뒤 3~5년(,낙엽송,-3 / 가문비,잣,전나무 등 어릴 때의 성장이 늦은 수종은 5~6년)
③ 조림목이 잡초 키보다 80cm 이상 클 때까지 실시

◈ 칡 : 가을철 종자에 의한 실생번식이나, 줄기의 뿌리내림에 의한 무성번식 등 햇빛이 드는 곳이면 어디라도 잘 번식한다. 조림목에 가장 많은 피해(수관 피복.압박)를 주는 덩굴식물

◈ 칡의 덩굴치기 실행 : 7월경이 작업 적기, 눈이 트기 전, 피클로람K 효과 매우 O
① 할도법 : 근관부에 I 또는 X자로 깊이 4~5cm 상처를 낸 후 약을 붓고 흙이나 낙엽 덮음
연중 어느 때나 좋으나 칡의 본줄기 발견이 쉬운 가을~(글라신,피클로람K)
② 얹어두는 법 : 칡 주두부를 송곳으로 뚫어 주사(글라신,염소산나트륨=염소산염),
칡의 발생량이 많을 때 사용, 일은 간단하나 할도법에 비해 효과 떨어짐
③ 살포법 : 3월 하순~4월 초순(글라신,파라코)
④ 흡수법 : 황갈색으로 목질화 된 덩굴줄기에 주입(염소산나트륨)
* 디캄바(반벨)액제 : 광엽(廣葉) 잡초에 적용
* 염소산염제 : 비선택성/접촉형 * 피클로람K : 호르몬형/흠수이행성 크다
* 시마진 : 선택성/흡수이행성 * 헥사지논 : 선택성(낙엽송.잣나무 등에 약해 심함)
* 덩굴식물은 울폐된 산림지역에 많다(X) -> 햇빛을 좋아하므로 울폐된 곳에는 잘 자라지 않음

제벌(잡목 솎아베기=어린나무 가꾸기) : 간벌을 실시할 때까지 2~3회 / 여름(6~9월)에 실시
① 소나무,낙엽송 : 7~8년(10년이 되기 전) ② 삼,편백 : 10년 ③ 전,가문비 : 13~15년
(소나무.낙엽송.전나무 : 7~15년, 여름에 실시한다.고 출제되기도!!)
* 제벌 : 유령림에서, 조림목이 자라 임관을 형성하여 간벌기에 달할 때까지 쓸모없는 나무가 조림목의 자람을 방해할 때 실행. 조림 후 5~10년이 되고, 풀베기 작업이 끝난지 2~3년이 지나 조림목의 수관 경쟁과 생육 저해가 시작되는 곳이 제벌의 대상지이다(임상정비 목적).
비용만 들고 산은 거의 이용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벌이 지연되면 임분의 형질이 저하된다.

* 나무의 고사상태를 알고 맹아력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하는 제벌의 시기 : 여름(초가을까지는 끝내야 함)

개벌(벌구의 임목 대부분을 일시에 벌채) 갱신기간 :
- 군상개벌 : 4~5년 / 교호대상개벌 : 5~10년 / 연속대상개벌 : 10~15년

* 개벌 후 지하수위는? : 높아진다.(임지의 황폐화와 표토의 유실)

[성숙림에 대한 무육](가지치기 -> 간벌 : 솎아베기)
[가지치기] -> 교재 298~300쪽도 반드시 공부!!(특히 300쪽)

신장생장(=상장생장)을 촉진(직경생장 아님) * 수고생장 : 수간의 길이 생장
연륜폭이 조절되어 줄기의 완만도를 높인다.(초살도를 낮춰준다)
가지를 연료로 이용, 하목의 수광량을 높여 그 자람을 보호.촉진(하목 생장 촉진)
산림화재 등 위해를 예방.(산불 발생시 위험한 수관화 경감)
무절(마디=옹이 없는)의 완만재를 생산할 수 있다. 임목 상호간의 부분적 경쟁 완화
- 단점 : 나무의 성장이 줄어들거나 줄기에 부정아가 발생하는 일이 있다.

◈ 가지치기 실행 : 톱 사용(도끼나 낫은 X)
* 가지치기 적기 : 수액 유동 시작 직전(생장휴지기인 11월~이듬해 3월)이 좋다
* 생가지치기로 부후 위험성 높은 수종 : 물푸레,단풍,느릅,벚나무.가문비.자작.너도밤
거의 없는 수종 : 편백,포플러류

[간벌=솎아베기]
◈ 간벌의 수관급(=수간급=수목급)
HAWLEY의 수관급 : 우세목, 준우세목, 중간목, 피압목
② 데라사끼의 수형급 - 우세목(상층 임관) : 1,2// - 열세목(하층임관) : 3,4,5
③ 활엽수에 대한 덴마크 수관급 : A(주목), B(유해목), C(유용부목), D(중립목)
◈ 간벌시기 결정시 고려요소 : 수종, 지위, 기후, 임분밀도(경쟁관계), 임분구조, 임분안정성,
시장성 및 이용가치
* 간벌의 목적 : 생육공간 조절/임분형질 개선/임분구성 조절/임분 수직구조 개선(임분 안정화)
직경성장 촉진(연륜폭을 넓힘), 산불 등 각종 위해 경감, 삼림의 보호관리 용이,
조기 간벌수확 도모(간벌은 경제적 수입을 기대하면서 실시)
<간벌개시 연령 : 표준 간벌기>
① 활엽수종 - 지위가 상 : 20~30년 // 중 : 30~40년 // : 40~50
② 침엽수종 : 15~25(교재 303쪽 표 또는 실기 작업형 요약자료 11쪽 필히 참조)
③ 임령이 30년인 소나무는 5년에 1번 꼴로 반복

◈ 정성간벌 : 수관급을 기준으로 양을 구체화하지 않고 실행
* 정성간벌의 종류를 묻는 문제 출제
① 하층간벌 : Hawley간벌법. 1급목만 제외하고 대부분 간벌, 가장 오랜 역사의 간벌 방법.
주로 하층목을 벌채하며, 점차 강도를 높여 높은 층의 나무를 벌채한다.
② 상층간벌 : 활엽수, 열세목을 남김(황폐화,우세목 줄기보호 등을 위해)
③ 택벌식간벌 : 우세목 벌채, 일종의 상층간벌, 펄프재.중경목(나무 높이가 중간) 생산에 유리
④ 기계적간벌 : 간벌 후 남겨질 수목간 거리 산정, 수관의 위치와 모양에 상관없이 실시,
유령임분에 적용, 등거리/열식간벌, 정량적 간벌에 포함하는 게 나을 수도
⑤ 도태간벌 : 1985년부터 적용
- 압박목, 회초리목, 마찰목, 무해목 중 불량목 제거
- 대상지 : 임지비옥(지위 中 이상), 잡목 솎아내기 & 예비간벌 실행한 임지,
대경목 생산 목표임지
* 도태간벌 : 미래목(우세목)을 선정하고 그 나무를 방해하는 나무를 솎아내는 무육벌채적 수단
(장벌기 고급 대경목 생산에 유리. 방해목의 간벌재 이용 가능)
* 미래목 선정 - 간격은 최소한 4m(또는 5m) 이상
- ha당 활엽수는 200본 내외, 침엽수는 200~400본 -> 최고 400본
- 맹아갱신(움갈이) 임분에서는 맹아목보다 실생묘를 우선적으로 선정
- 임연부의 수목은 선정하지 않음
⑥ 수광벌(受光伐) : 울폐된 임관을 벌채하여 햇빛을 받게 하여 낙엽층의 부식을 도모하고 결실 을 촉진, 하층간벌의 일종, 잔존목 직경생장 촉진 위함, 간벌 후 하목을 식재해 임지 보호,
산벌에서 후벌이 수 회로 나눠질 때 그 전단

◈ 정량간벌 : 실행기준을 간벌량(임목본수와 현존량 등)에 둠.

* 줄기의 생장량 증가에 유용한 방법 : 간벌? / 가지치기? - 정답 : 간벌(직경생장 촉진)
* 간벌의 효과 : 임목의 생육 및 결실 촉진/지력 증진/목재형질 제고/천연갱신이 용이해짐
각종 위해에 대한 저항력 증진/최종 생산될 목재의 형질을 개선
◈ 임지보육=임지무육
<물리적> ① 임지경토 : 전굴,조굴,부분굴,표토굴(5cm),상층굴,중굴,심굴(15~20cm)
② 관/배수 ③ 임지피복 ⑤ 계단조림
⑥ 수평구 설치 : 깊이와 폭 25~30cm, 간격1.5~2m, 길이 4~6m
<생물적>
1. 비료목
① 근류식물 : 질소고정식물(콩과 & 비콩과)
- 콩과 : 아카시,싸리,자귀,칡(리조비움rhizobium 속의 근류균.세균,뿌리혹균)
- 비콩과 : (사방)오리,보리수,소귀,갈메(프랑키아frankia라는 세균.뿌리혹균,방사상균)

- 척박 산지 : 아카시,오리,소귀,자귀,싸리, - 광산 폐석지(페광지) : 아카시,오리
- 해안 사구용 : 보리수,오리,은백양,자귀,아카시,싸리

* 근류수목 비배기구 : 근계로부터 화합태질소(질산태질소 X)를 임지에 공급, 탄산가스 방출

② 근류식물 아닌 것 : 질소고정식물 아니나, 엽량,질소함량 多, 토양개량기능
- ,딱총,플라타,백합,,누리장,포플러,사시나무
2. 균근균 : 졸참나무 묘목에 모래밭버섯균
* 송이버섯은 외생균근에서 발생 - 외생균근은 주로 침엽수(소나무.전나무)에 발생
* 내생균근 : 은행.오리.동백.단풍나무..호두.편백 나무 등에 발생
* 균근은 근류균과 달라 질소고정을 하지 않음(탄수화물 공급에 도움. 인산 등 무기양료 흡수 촉진)
3. 하목식재 : 땅심을 키우기 위함, 오리,붉,참나무

* 하목 식재 : 양수림을 음수림으로 갱신하고자 할 때 생태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방법. 임분의 연령이 높아 임관이 엉성해져서 발생하는 임지 건조나 표토 유실 등의 문제로부터 임지를 보호 하기 위해 그 밑에 비효와 내음성이 있는 나무를 심는 일


◈ 임지비배
- 어린 잎은 오래된 잎에 비해 질소와 인산의 농도는 높으나, 석회의 농도는 낮음
- 같은 잎이라도 봄부터 가을에 이르면서, 질소와 인산의 농도는 점점 내려가고 석회의 농도는 반대로 증가
* 임지비배의 일반원칙 - 등고선 방향으로 땅을 파고 시비
- 춘기 시비는 초봄(5월말까지), 추기 시비는 11월 중 실시
- 가지치기나 간벌 직후에 실시
* 유령림 비배 - 식재 전 시비법 : 식혈 토양하부시비
* 장령림 비배 - 시기 : 벌채 7~8년 전에 2~3년간 연속 시비
- 비효 : 엽색이 더 진해지고, 엽장과 엽량이 증가, 임(林)내는 더 어두워진다.
- 장령림은 비배 후 3~4년이 경과해야 흉고직경의 성장차이 확인 가능
◈ 비료 종류(시비는 실생묘 양성, 식재할 때)
① 유기질 : 깻묵, 어박, 닭똥, 퇴비(두엄) ② 무기질 : 뼛가루,
③ 질소비료 : 요소 多, 엽면살포용, 보르도액과 섞어 뿌리면 O, 묘포 1m21L
- 황산암모늄 : 속효성, 강산성토양에 X - 석회질소 : 토양소독 O, 묘목에 유해
④ 인산비료 : 중과인산석회(지효성), 닭똥 ⑤ 칼륨비료 : 황산칼륨,염화칼륨,나뭇재
⑥ 석회 : 농용석회
⑦ 복합비료 : 각종 화성비료,고형비료 * 복합비료의 가장 좋은 시비방법 : 측공시비
--> 인산,칼륨은 뿌리 발달에 도움(인산의 함량이 가장 많은 기관 : 종자. 열매. 잎. 특히 잎)

* 무기양료 요구도
- 양분을 적게 요구 : 오리.자작..노간주.소.해송.아까시나무
- 많이 요구 : 낙우송.오동.물푸레.미루.느티..- 중간 정도 : 잣나무


◈ 산림작업종의 분류 기준(TROUP 정의) ① 임분조성(삼림성립)의 기원 : 실생묘, 맹아
- 무수히 출제 - ② 벌기종(갱신벌채 방법) : 개벌, 산벌, 택벌
③ 벌구형 : 벌구의 크기와 모양
* 산림작업종의 개념 : 조림원칙에 따라 임분을 조성, 무육.수확.갱신하기 위한 조림방식

◈ 개벌천연하종갱신
대면적개벌 천연하종갱신 : 양수의 갱신에 적용
- 소,해송,오리나무류 : 수고의 2~5배, 단풍,물푸레 : 수고의 2~3, 벌구작업 폭 : 60~80m
- 단점 보완 : 대상/군상개벌
군상개벌 천연하종갱신 : 갱신기간 : 4~5년
- 한 벌채구역의 크기 : 0.03~0.1ha
- 면적이 너무 좁아 측방임분 영향 大 : 산벌,택벌작업의 변형이 되기도
교호대상개벌 천연하종갱신 : 갱신기간 : 5~10년
- 벌구작업 폭(띠의 나비) : 20~50m - 벌구의 긴 방향은 주풍에 직각방향
- 벌채구의 폭 : 모수(림) 수고의 약 2~3배
연속대상개벌 천연하종갱신 : 갱신기간 10~20년
◈ 모수작업법
① 정의 : 종자공급을 위한 모수(母樹)만을 남겨놓는 벌채법. 소나무.해송과 같은 양수에 적용되며, 종자나 열매가 작아 바람에 날려 멀리 전파될 수 있는 수종에 알맞음
② 작업방법 : 모수는 전 임목 본수의 2~3%, 재적은 5~10% 정도, 1ha에 15~30본을 남김
- 종자의 비산력이 낮은 활엽수종은 1ha에 50본 이상을 남겨야 함
- 물푸레,사시나무.미루나무 등 자웅이주는 두 가지를 함께 남김
③ 변법 1) 군생모수법 : 모수를 무더기로 남겨 바람에 대한 저항력을 크게 하는 것으로,
모수들의 폭이 나무들의 높이와 비슷해야 한다.
2) 보잔모수법 : 급격한 생장을 하는 모수를 남겨 다음 벌채시기에 함께 처리,
대경재 생산 목적, 복층임분(2단임분) 형성

* 보잔목(保殘木. reserved tree, hold over) : 산림을 개벌(皆伐)할 때 지름이 큰 재목을 생산하기 위해 다음 벌기까지 남겨 거의 2배의 벌기로 남겨두는 수목 또는 수목군.
보잔목은 산림 전면에 고루 산생시키는 것보다 계곡 등 비옥한 곳을 골라 군상으로 잔존시키는 것이 같은 기간에 더 큰 목재를 생산할 수 있고, 벌채 이용에도 편리하다.
* 보잔목작업이 모수작업의 일종인지? 묻는 문제 출제
* 복층림이 조성되면 상층목의 보호효과 및 임내의 표토유실 방지, 보수기능의 증대로 재해에 대한 저항성이 증대된다.
* 복층림의 장점 : 임목 수확기간이 길어져서 대경목 생산 가능/생장이 균일하여 연륜폭이 균등하고 치밀한 목재 생산 가능/풍치 유지상 유리
- 단점 : 벌채시 많은 설비비와 반출경비 소요(∵ 비개벌시업)

④ 모수작업법의 장점 : 작업의 용이성은 개벌작업 다음, 경제적임
단점 : 과숙임분 적용 어려움, 안정성 X, 임지가 노출되어 토양침식 및 유실 우려

산벌작업 : 10~20년 정도의 비교적 짧은 갱신기간 중에 몇 차례의 갱신벌채로 모든 나무를 벌채 및 이용하는 동시에 새 임분을 출현시키는 방법(윤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① 정의 : 천연하종갱신이 목적. 후계림은 동령림이 된다.
윤벌기가 완료되기 이전에 갱신이 완료되는 전갱작업임.
상적인 갱신기간 : 10~20년(윤벌기의 1/5 이하라는 한계?)
- 떡갈,너도밤,가문비 : 20~30- 유럽소나무 : 4~10- 전나무 : 40년 이상
③ 작업순서 : 예비벌 -> 하종벌 -> 후벌(종벌) -> 갱신완료 * 종벌 : 후벌의 마지막
- 예비벌(갱신 준비) : 중용목 & 피압목 제거, 재적으로 10~30% 제거, 간벌 잘되면 생략,
수관과 수관사이의 거리 1~1.5m 넘으면 X, 임분밀도가 높은 경우는 3~10년 필요
- 하종벌(치수발생 완성) : 1회 벌채로 완료함이 원칙, 대개 양성일수록 강하게 벌채,
종자량 부족하면 인공식재로 보완.
하종벌 이전의 20~45% 벌채, 예비벌 이전의 25~50% 벌채
- 종벌(치수발육 촉진) : 성숙임목 벌채
2~5년 간격으로 실시, 2~20년 소요해서 후벌 종료,
하종벌 후 3~5년 지나서 실시
어린나무 키가 1~2m가량 되면 위에 있는 나무 벌채
④ 변법 : 대상산벌 천연하종갱신//군상산벌 천연하종갱신//대상초벌(획벌)//
설형산벌 천연하종갱신법
* 대상초벌(획벌)법은 어떤 갱신작업종에 속하는가? : 산벌

◈ 택벌천연하종갱신방법(무수히 출제)
① 정의 : 회귀년 미리 정해 놓음(갱신기간 확정 X) - 교통불편한 산림 : 20~30
초기택벌은 임분 중의 일정 직경급 이상 또는 특용재만을 택벌하는 것
② 택벌임형 - 1: 대경목이 비교적 많은 단목택벌림, 전령임형에 가까움
- 2: 대경목이 비교적 적은 군계택벌림, 균형적 이령림에 가까움
③ 작업방법 : 단목/군상/대상
④ 순환택벌 : 전 임지를 몇 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각 구역을 일정 기간마다 순환하면 일하기가 쉬워서 널리 적용.(다시 처음구역으로 돌아오는 데 소요되는 기간이 회귀년임)
⑤ 장점 : 소면적 임지의 보속생산에 알맞음. 심미적 가치가 가장 높은 갱신법.
항상성과 자기조정능력을 가지며,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이 높다.
상층목은 일광을 충분히 받아서 결실이 잘 된다.
토양이 항상 나무로 덮여 임지와 치수가 보호받을 수 있다.
대경재 생산이 가능하다.
⑥ 단점 : 작업에 고도의 기술을 요하며 경영내용이 복잡해짐, 종종 임분을 퇴화시키기도 함
양수 수종에는 적용이 곤란.
임목의 벌채가 어렵고 하층목과 어린나무에 손상을 입히기 쉽다.

* 택벌림 : 1) 모든 수령의 임목이 각 영급별로 비교적 동일한 면적을 차치하여 자라고 있는 숲 2) 택벌작업을 하고 있거나 택벌작업을 통하여 만들어진 각 영급의 나무들이 고르게 섞여 자라고 있는 숲
* 택벌 : 대소노유의 수목이 혼생하고 있는 산림을 택벌임형이라하는데 택벌이란 그러한 임형을 영구히 유지해 나가면서 성숙목을 벌채이용하고 동시에 불량한 유목도 제거해서 산림의 건전한 조화를 유지시키는 벌채방법을 말한다. 택벌작업림에 있어서는 주벌과 간벌의 구별이 없다. 임지가 노출되는 일이 없어서 지력의 쇠퇴가 적다.
* 택벌작업 : 성숙한 임목만을 국소적으로 추출.벌채하고 그 곳의 갱신이 이루어지게 하는 갱신법으로, 다양한 영급과 경급의 수목이 임분에서 혼생하도록 하는 작업방법


* 윤벌기가 100년일 때 회귀년은? 8년/15년/20년/35년 - 정답 20년(∵ 정수배여야 함)

* 윤벌기(輪伐期. rotation period) : 1) 한 작업급에 속하는 숲을 벌채하고 순차적으로 계획벌채할 때 전체 숲의 벌채가 끝날 때까지의 기간이다. 2) 연차적으로 벌채가 되고 있는 한 작업급의 전체 숲이 한차례 벌채되는 데 요하는 기간을 말한다. 법정상태인 개벌교림작업일 때에는 벌기령이 100년이면 윤벌기도 100년으로 된다. 택벌작업에 있어서는 전작업구에 대해서 해마다 택벌을 하는 것이 기본형식이지만 보통은 전 작업급을 몇 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이것을 택벌구라 한다. 그래서 해마다 한 택벌구를 택벌한다. K개의 택벌구가 있으면 K년 만에 동일 택벌구에 회귀하게 된다.
이때 K년을 회귀년(순환기)이라고 한다. 따라서 택벌작업에서는 윤벌기 이외에 회귀년을 정해야 한다.

◈ 항속림(Moller) : 택벌작업에 의한 이령혼효림 작업
① 택벌림에 가까움, 모든 방법을 동원하나 개벌은 금함
② 해마다 간벌 형식의 벌채 반복 ③ 단목택벌 원칙, 벌채목 선정 : 택벌작업 기준에 준함

* 소벌구 : 대상벌구(좁고 긴 띠 모양)와 군상벌구(모지거나 둥근 모양)로 구분
소벌구는 측방성숙임분의 영향을 받는다.


◈ 왜림작업 : 개벌왜림작업법/택벌왜림작업법/두목작업법
* 개벌왜림작업에서 벌기에 도달한 참나무류의 버섯용 원목 특용 ㆍ 소경재의 지름으로
적당한 범위 : 10~20cm
* 왜림으로의 갱신작업을 위한 벌채는 성장휴지기(11월~이듬 해 2월 이전)에 실시한다.
* 맹아력이 강한 수종(버드나무. 아까시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무류)이 작업대상이다.

* 왜림작업 : 활엽수림에서 연료재 생산을 목적으로 비교적 짧은 벌기령으로 개벌하고 근주(움)로부터 나오는 맹아로 갱신하는 것. (예) : 참나무류, 아까시나무. 오리나무류 등의 땔감 생산



◈ 중림작업법 : 택벌작업과 개벌작업을 함께하는 작업종이다. 이 작업의 특성은 상목의 벌기에 비해서 비교적 큰 목재를 생산할 수 있고 용재와 연료재를 같은 임지에서 생산할 수 있는 점이다. * 중림 : 교림(고림)과 왜림(저림)이 동일임지에 조성된 것
① 작업방법
- 하목벌기 : 대체로 10~20(짧은 윤벌기로 개벌)
- 상목벌기 : 하목의 2~4
- 상목에 대한 택벌식 벌채 & 하목에 대한 개벌이 동시에 진행되는 셈
② 장점 : 조림비용이 교림작업보다 小
③ 단점 : 상목에 대한 벌채량 조절이 어려우며 작업의 집약성이 요구/ 광물질요구량이 커서 생산환경인자의 퇴화를 가져 올 수도/상목의 수형이 불량해지기도
④ 우리나라 : 자연적으로 상목 소나무류 + 하목 참나무류
- 혼효림(상침+하활) : 소나무()+상수리()/소나무()+오리()
* 각종 피해인자에 대한 저항성(병해충 저항성 등)은 강하나, 시장성.경제성,용이성 등은 불리

* 중림작업법 : 임지의 과다노출 방지, 상목의 생장 용이, 각종 피해에 대한 저항력이 크다.
잔존목 피해의 경감, 조림비용 절감
- 단점 : 하목은 상목의 피압으로 맹아발생 및 생장이 억제됨.


* 작업종과 후계림 : 개벌작업 -> 동령림 / 택벌작업 -> 이령림 / 산벌작업 -> 동령림(일제림)
저림(왜림)작업 -> 연료재.소형재 생산림

* 일제림 : 숲을 이루는 나무들이 거의 일정하여 가지런한 모습을 가진 숲.


◈ 대나무의 번식방법(죽림작업)
- 지하경의 눈이 나오기 전인 3~4월경에 굴취해서 죽림을 조성
- 벌죽 시기 : 맹종죽은 9월경, 앙죽(앙대)은 10~11월
- 벌죽을 강하게 하면 죽순 발생은 촉진되나 직경이 가는 대나무가 나옴
- 대나무의 벌채는 택벌을 원칙으로 함(국부적으로 소립해 있는 부분은 개벌해서 개식하거나 지하경을 유인해서 갱신하기도 함)
- 대나무류의 결실주기는 50년 이상
임목종자

1. 임목종자는 주로 자연림 또는 식재림에서 채집되고 있다.
2. 종피 : 종자의 보호조직으로 종자를 둘러싸고 있다.(주피 -> 종피, 주심 -> 내종피)
3. 나무종자의 일반적인 발아최적온도 : 20~25℃(23℃)
4. - 무배유종자 : 밤나무, 호두나무, 벽오동, 자작나무, 단풍나무, 참나무류 등
- 유배유종자 : 침엽수에 많으며 활엽수 중에는 물푸레나무, 피나무
5. 지하자엽형 발아 : 밤나무, 칠엽수, 호두나무, 상수리나무, 은행나무
6. 발아의 3요소 : 온도, 공기, 습도
7. 발아가 시작할 때 종피 밖으로 처음 나오는 부분 :
8. 가종피 : 배주가 발달할 때 주병이 발육해서 종자의 표면을 덮는 것, 비자나무가 발달
9. 아카시아 : 꼬투리가 열매에 해당하고 꼬투리 안에 여러 개의 종자가 들어있다.
종자의 색깔은 붉다.
10. 에코펜 : 환경의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영양기관의 크기, 줄기의 수, 생식능력 등에 차이는 있으나 유전적으로 동일한 것
11. 잣나무 종자의 특징 - 노천매장을 한다.
- 식용으로 이용될 수 있다.
12. 직접채취법 : 종자채종방법 중 가장 많이 이용
13. 7월에 채종 : 회양목, 벚나무, 느릅나무 * 사시 : 5월 / 소 : 9월 / 물오리 : 10월
14. 스트로브잣나무의 채종시기 : 8
15. 느티나무 : 낙엽과 같이 떨어진 것을 종자채취
16. 종자의 정선법
- 수선법 : 잣나무, 향나무, 주목, 옻나무, 밤나무, 참나무류
- 풍선법 : 소나무, 해송, 이깔(잎갈)나무, 가문비나무, 자작나무류
- 입선법 : 밤나무, 호두나무 등 대립종자(눈으로 보고 손으로 골라내는 방법)
17. 종자를 수선법으로 감별할 때 충실한 종자도 물에 뜨는 것 : 호두나무(수선법에 부적합)
18. 종자의 탈각법
1) 건조에 의한 방법
- 양건법 :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해송, 전나무, 솔송나무, 이깔나무, 오리나무류
- 음건법 : 밤나무, 참나무류
- 가열조건법 : 방크스 ㆍ 리기다소나무 → 가열시 위험선인 온도와 습도 (50, 50%)
2) 기계적 방법
- 유계법 : 과육을 비벼서 물에 씻어 종자를 가려내는 방법
- 타작법(봉타법) : 아카시아, 자귀나무, 주엽나무
- 마찰법 : 향나무, 주목, 노간주나무
- 절구법(구도법) : 옻나무, 아카시아
19. 종자저장시 가장 적당한 온도 : 0~2(4℃ 이하)
20. 건조저장
- 기건저장 : 종자를 포대, 가마니에 넣어 통기가 좋고, 온도의 변화가 적은 실내 또는 창고에 저장 → 소나무, 해송, 리기다소나무, 오리나무, 측백, 편백, 삼나무
- 밀봉저장 : 이깔나무, 전나무,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물오리나무, 삼나무, 편백, 오리나무
21. 습윤저장
- 건사저장 : 밤나무, 은행나무, 참나무류, 탱자나무
함수량 많은 전분종자(밤.상수리.굴참.은행.도토리),
- 노천매장 : 발아촉진을 위한 저장법. 종자를 모래와 섞어 묻는다. 땅 속 50~100cm 깊이가 적당.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좋으며 지하수가 고이지 않고 겨울에는 눈이나 비가 그대로 스며들 수 있는 장소를 선택.
22. 휴면연장이나 발아억제의 방법 : 저온에 밀폐저장, MH-30 처리, 온도조절
23. 종자저장시의 건조제 : 생석회, 나뭇재, 산성백토
24. 습적법에서 보습재료 : 톱밥
25. 습적법에서 종자의 함수량 : 20~50%
26. 밀봉저장에서 일반적인 함수량 : 5~7%
27. 밀봉저장시 황화칼리를 10%정도 첨가하는 이유 : 종자의 활력 유지
28. 노천매장은 종자를 모래와 섞어 저장하여 종자저장과 함께 싹을 빨리 트게 하는 방법
31. 종자의 탈각법 : 잿물처리법, 양잿물처리법, 농유산처리법
32. 소나무종자의 발아력을 오래 지속시키는 법 : 밀봉저장
* 실생묘 양성시 소나무 종자 파종량 : 1m2당 20~30g(0.05리터)
33. 1년 정도의 발아력을 보존하는 종자 : 자작나무, 전나무, 오리나무
34. 저장에 의하여 종자의 수명이 끊어지게 되는 주원인 : 원형질단백의 응고
35. 풍매화 : 소나무류 및 대부분의 침엽수, 사시나무, 호두나무, 자작나무, 포플러나무, 오리나무, 참나무류, 밤나무, 느릅나무
* 참나무류=풍매=바람둥이 : 수꽃의 화아원기(꽃이 피는 눈의 발생) 형성시기가 가장 빠름
36. 충매화 : 피나무, 칠엽수, 밤나무, 아카시아, 버드나무
37. - 자웅이가(자웅이주) : 은행, 소철, 비자, 개비자, 주목, , 사시, 물푸레, 미루나무
- 자웅일가(자웅동주) : 소나무, 삼나무, 이깔(잎갈)나무, 벚나무, 가문비나무, 밤나무
38. 종자의 성숙이 지연되는 위치/기후 : 동북면/건조온난지
40. 개화 이듬 해 가을에 성숙되는 종자 : 상수리(Quercus acutissima), 소나무류(곰솔 포함), , 굴참(흑색참)
41. 10년 이상이나 모수에 붙어 있으며 발아력이 상실되지 않는 대표적 수종 : 방크스소나무
42. 종자가 성숙되면 곧 떨어지는 수종 : 밤나무
43. 종자성숙 : 스트로브잣나무 : 8월 중·하순경 / 떡느릅나무, 비슬나무 : 6월경
버드나무, 포플러 : 5월 하순경 / 미루나무, 은백양, 비슬나무, 사시나무 : 봄철
44. 종자는 대개 9~10월에 성숙하나,
스트로브잣나무와 섬잣나무는 늦여름에 성숙하고, 회양목은 7월 중순경에 성숙한다.
45. 종자의 결실시작 연수
- 리기다소나무 : 7- 자작나무, 오리나무 : 10~12
- 소나무, 해송 : 15- 이깔나무, 삼나무, 편백, 서어나무 : 30
- 피나무, 단풍나무 : 35- 물푸레나무, 참나무류 : 30~40
- 너도밤나무 : 40~50- 전나무 : 60~70
50. - 개화 당년에 결실하는 수종 : 이깔나무, 전나무, 편백, 가문비나무, 삼나무
- 개화 다음 해에 결실하는 수종 : 소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상수리나무
51. 종자 채취 적기 : 구과의 단단함이 약간 풀린 상태, 함수량이 감소된 때,
구과의 색택이 다소 퇴색된 때
52. 낙엽송의 꽃눈이 분화하는 시기 : 7월경
53. 중요수종의 결실주기(풍흉 예지)
- 매년 또는 격년으로 풍작이 오는 수종 : 리기다소나무, 소나무, 해송, 상수리나무, 단풍나무, 굴참나무, 아카시아
- 2~3년마다 풍작이 오는 수종 : 전나무, 낙우송, 솔송나무
- 3~4년마다 풍작이 오는 수종 : 가문비나무, 편백, 삼나무
- 5~6년마다 풍작이 오는 수종 : 너도밤나무, 낙엽송
- 5~7년마다 풍작이 오는 수종 : 이깔나무, 일본이깔나무
54. 결실에 주기성이 있는 것은 결실연도에 종자를 따서 장기간 저장해야 하므로 건조제를
넣고 밀봉저장을 해야 한다.
55. 종자의 실중 : 종자 1,000립중 4반복 측정 → 소립종자일 때(대립종자는 100립)
* 종자의 실중이 가장 큰 것 : 주목(42.1g) ** 소나무 28g
56. 발아율(발아력) = 발아한 수 / 시험한 수 × 100
또는 {발아한 수 + 1/3(미발아한 수)}/시료로 쓴 종자의 수 × 100
57. 발아세 : 일정 기간(대다수가 고르게 발아하는 기간)에 발아하는 종자의 비율(발아율보다 낮다)
58. 종자의 발아세 : 발아시험이 끝나기 전 발아하는 힘이 왕성한 수만을 가지고 나타낸 비율
종자가 일제히 싹트는 힘
59. 종자의 순도(순량률) = 순수종자의 무게/종자전체의 무게 × 100
건전종자의 무게/시료종자의 무게 × 100
60. 종자의 효율 = {발아율×순도}/100 = {발아율 ×발아세}/100
61. 종자 발아의 경과 : 수분 흡수(첫 과정) → 저장양분의 소화 → 양분의 이동 → 동화 → 호흡 → 생장
62. 종자 발아력의 내적조건 : 종자의 숙도
63. 종자 발아력의 외적조건 : 발아시의 온도관계
64. 종자를 파종한 파종상의 용수량은 60~70%가 적당
65. 소나무, 느티나무의 성숙종자는 색깔로 구분한다.
66. 파종 다음해까지 발아가 계속되는 종자의 수종 : 비자나무
67. 80~90℃의 온도에서 2~3분간 담가서 발아가 촉진되는 수종 : 아카시아
68. 침수법 : 흐르는 물속에 종자를 담가 발아를 촉진시키는 방법 (옻나무)
69. 수침법 : 소나무, 낙엽송, 삼나무 등의 발아촉진법
→ 소립종자는 파종하기 전 깨끗한 물에 1~2일간 담가두었다가 뿌린다.
70. 씨눈에 휴면성의 원인이 있는 수종 : 물푸레나무
72. 미발달 배가 휴면성의 원인으로 후숙이 필요한 것 : 은행.들메.향나무.주목
73. 종자의 발아촉진법 : 기계적 파상, 종피마찰법, 황산처리, 수산화나트륨처리, 노천매장법
74. 황산처리법에 의해 발아를 촉진하는 수종 : 옻나무
→ 옻나무의 종자는 표면에 밀이 있어, 이것을 제거하기 위해 농황산에 처리
75. 콩과에 속하는 수목종자에 좋은 발아촉진법 : 열탕처리법
76. 토양에서 발아시험을 할 때 물에 적신 종자 무게의 10~15%에 해당하는 연단을 칠한다.
77. 종자 발아시험을 위한 염색법으로 TTC(테트라졸륨) 1% 수용액에 종자를 넣으면 충실한 종자의 색은 붉은색으로 변한다.
(테롤루산칼륨 1%액 : 흑색으로 변색)


열매의 분류

1) 침엽수종

(1) 건구과(乾球果, dry cone) : 성숙한 구과에서 나출되어 종자가 떨어져 나온다.
ex) 소나무류, 전나무류, 가문비, 솔송나무류, 삼나무류
(2) 육과(肉果, fleshy fruit) : 1개의 종자에 種衣狀의 구조물이 둘러싸고 있는 것
ex) 은행나무, 측백나무, 주목, 비자나무, 향나무


2) 활엽수종


(1) 건열과(乾裂果) : 과피가 성숙하면 건조하게 되어 갈라지고 종자가 떨어지는 과실
① 삭과(蒴果) : 2개 이상의 심피가 합쳐서 1개 또는 여러 실로 된 자방을 만들고
성숙하면 열려 종자가 나온다
ex) 포플러, 오동나무, 버드나무, 동백나무
② 협과(莢果) : 1개의 심피로 된 자방이 성숙하면 2개의 봉선을 따라 열림(콩껍질 모양)
ex) 아카시아, 자귀나무, 주엽나무, 박태기, 회화나무
③ 대과(袋果) : 1개의 심피로 된 자방이 성숙하여 1개의 봉선을 따라 열림ex) 목련류

(2) 건폐과(乾閉果) : 건조한 과피를 가지나 성숙해도 갈라지지 않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종자를 과피로부터 분리할 수 없다.
① 수과(瘦果) : 과피가 얇고 막질, 1개의 종자가 과피 안에 있고 과피와 종자가
전면 유착하지 않고 얼핏 보면 1개의 종자처럼 생긴 것 ex) 으아리
② 견과(堅果) : 목질 또는 혁질로 된 과피 안에 1개의 종자가 들어 있으나,
과피와 종자가 밀착하지 않는다.
ex) 굴참나무. 참나무, 밤나무, 너도밤나무, 오리나무류, 자작나무, 개암나무
③ 시과(翅果) : 과피가 발달해서 날개모양이 된 것 ex) 단풍.물푸레.느릅.가중나무
④ 영과(穎果) : 과피는 얇은 피질이고 종피와 완전 유착 ex) 대나무, 벼과식물

(3) 습과(濕果) : 성숙 후 중과피와 외과피가 육질 또는 장질로 된 것

① 핵과(核果) : 과피가 3층으로 뚜렷이 구분되는 것
외과피는 얇고 중과피는 육질 또는 장질 내과피는 단단한 핵으로 된 것
ex) 살구나무, 호두나무, 복숭아나무, 오얏나무, 벚나무, 산딸기류,
- 옻나무(Rhus verniciflua) : 핵과의 종류로 제시함실룽 영어로 출제! 미쳐!!
② 이과(梨果) : 화탁(화통)이 발달하여 열매 형성에 참가한 것
외과피는 피질이고 중과피는 육질이고 내과피는 지질 또는 연골질
ex) , 사과, 마가목, 산사나무
③ 감과(柑果) : 외과피 질기고 유선이 많고 중과피 두껍고 해선상이며 내과피는
얇고 다수의 포낭을 만드는 것 ex) 밀감, 레몬
④ 장과(漿果=액과) : ,내과피가 육질 또는 장질(다액질)로 되고 단단한 종자를 가지는 것을 말한다. ex) 포도나무류, 감나무류, 까치밥나무류, 매자나무류
[기타 기출문제]

* 수목의 내음성 관련 인자 : 수령, 토양수분 및 양분, 위도(온도), 종자의 크기 등
- 수분조건 좋아지면, 양료가 풍부하면, 온도가 높으면, 고도.위도가 낮아지면, 수령이 많아지면 내음성 커짐
* 토양(콜로이드)의 양이온 치환능력(침입순서) : H+≥Ca+2 > Mg+2 > K+≥NH4 > Na+
* 칼슘의 원자량은 40, 원자가는 2이다. 칼슘 이온의 양이온치환용량 1ME의 양은?
: 40/2=20mg = 0.2g * 1ME : 1밀리그램 당량
* 음이온의 형태로 흠수 : 인산(H2PO4-, HPO4-2) : 마이너스 부호 없이, 영어로 출제
* 치환성 양이온으로 토양교질입자에 부착되지 못하는 것/음이온 형태로 흡수 : SO4
* 천연갱신 : 천연갱신은 그 임지의 기후와 토질에 가장 적합한 수종이 생육하게 되므로,
인공 단순림에 비해 각종 위해에 대한 저항력이 크고, 숲 조성의 실패 가능성이 희박하다.
단점 : 벌채목의 선정이 곤란하며, 벌목과 운재작업이 힘들고 치수를 손상하기 쉽다.
* 대기오염 등 각종 스트레스의 증가로 천연갱신이 감소했다 : 틀린 말!!
* 잡목 솎아베기 : 활엽수인 경우, 솎아베기는 6~9월에 실시하는 것이 원칙. 늦어도 11월 말까지 완료
* 식재 묘목 계산법(장방형) : 묘목 본수 = 식재 면적 / 묘간 거리 X 식재 간격
* 정방형의 경우 : 분모는 ‘식재거리2’
* 수형목 지정기준
- 침엽수 : 1. 인공림의 경우, 임상의 레나 도로변의 나무 혹은 고립목은 제외
2. , 수령은 20년생 이상이고 벌기령 이전의 것으로 하며,
ha당 3본 이상은 선발하지 않음
3. 천연림의 경우, 지위가 한 지위에 편중하지 않으며,
ha당 1본 이상은 선발하지 않음
4. 상당량의 종자가 달리고, 지하고가 높으며, 수관이 좁고 가지가 가늘며,
밑가지이 말라서 떨어지기 쉽고 그 상처가 잘 아
5. 상층 임관에 속할 것
6. 주위 정상목 10본의 평균보다 수고 5%, 직경 20% 이상 클 것
* 조림수종 선정조건 : 가지가 가늘고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 곤포 : 묘목을 식재지까지 운반하기 위해 알맞은 크기로 다발묶음하여 포장하는 일
* 편마암 : 화강암의 변성암으로, 풍화되기 어려우며 석회분이 적고 칼륨분이 많다.
* 수성암(퇴적암의 일종) : 사암/혈암/석회암
* 우리나라의 난대림(온량지수 110이상) 수종 : 녹나무, 조록나무, (붉)가시나무(진도 및 남쪽 섬), 황칠.후박.감탕나무.삼나무, 동백나무 - 상록활엽수 우세
온대림(55~110) 수종 : 단풍.느티.대.오동.느릅나무(대표수종 : 참나무) - 낙엽활엽수 우세
한대림=툰드라(온량지수 0~15) 수종 : 주목.잣.가문비.잎갈 - 침엽수 우세
* 온량지수 : 월평균온도에 있어서 5°C 이상의 값을 적산
* 우리나라 온대 남부지역의 적합한 식재시기 : 2월 하순~3월 중순(봄) / 10월 하순~11월 중순(가을)
* 열대림 혹은 아열대림의 온량지수 : 180 이상
* 공극률 : 100 X (1 - 용적비중 / 진비중)
* 부가입진 : 부피밀도=가비중=가밀도=총밀도=용적밀도=용적중
입자밀도=알갱이밀도=진비중=진밀도
* 엽저(葉底)가 이저(耳底. 잎 부분의 밑쪽이 귓 같은 모양으로 튀어나온 것)인 것 : 신갈나무
* 수명이 가장 긴 것 : 느티나무(장수목으로, 녹음수 또는 기념수로 쓰인다.)
* 우량묘목의 조건
- T/R율 : 작은 것이 좋다(뿌리가 튼튼해야 하므로!)
- 근원경(根元徑.나무의 밑직경) : 큰 것이 좋다. - 가을눈이 신장하지 않은 것이 좋다.
- 조림지의 입지조건과 같은 환경에서 자란 것이 좋다.
* 지위지수(무수히 출제) 우리나라 산림에서 일반적으로 지위지수가 높은 사면의 방위는? : 동북쪽 사면
지세는? : 산의 하부계곡 지역

* 지위지수(地位指數. site index) ; 지위는 임지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생산능력을 말하며, 이 지위의 양부에 의하여 임지의 생산성이 좌우된다. 결과적으로 지위는 토지가 가지고 있는 임목의 생산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지위지수는 지위를 사정하는 몇 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지위를 수치로 표현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지위지수는 종종 임분 내의 기준령(index age)에서 준우세목우세목의 평균수고로 지위를 표현하는데, 이는 임분 내의 상층목의 수고는 임분밀도에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도 임분이 가지고 있는 생산능력을 잘 표현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기준령을 20년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에는 기준령을 인공림은 25년으로, 천연림은 50년으로 정하여 지위지수를 사정하고 있다.
* 간접적 지위 평가법 : 지위지수법, 구간법, 지표식물에 의한 접근, 환경인자에 의한 접근
* 지위지수 영향인자 : 표토층의 깊이, 토성, 심토층의 견밀도, 비옥도, 방위 등


* 우리나라에서 소나무의 형질개선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된 육종방법 : 선발육종법
* 산림토양조사 항목 : 토심/지형/건습도/경사도/퇴적양식/침식/견밀도/토성 등(토색 X)
* 동령림 밀도지수 : 세장도지수로 나타낼 수 있다. * 세장도지수(C) = 수고(H) / 흉고직경(D)
* 중력수는 지하수라고도 한다.
* 침엽수림 하의 토양단면 : 유기층(O1~O2층 : ) -> 용층(A1~A3층)
-> 집적층(B1~B3층) -> 모재층(C층) -> 모암층(R층)

* 임목의 무기영양상태 진단 : 엽분석.토양분석.수액분석, 시비실험, 수경.사경.토경법
* 엽분석 적기 : 7~8월(∵ 신초의 생장이 정지되고, 잎의 무기성분 농도변화가 적음)
* 알칼리성 토양에서 잘 자라는 수종 : 회양목, 서어나무, 측백나무(Thuja orientalis)
* 약산성 또는 중성토양에서 잘 자라는 나무 : 삼나무
*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는 나무 : 소나무.낙엽송(일본잎갈나무.Larix kaempferi).전나무.가문비나무
등 침엽수
* 강산성토양(pH3.9이하)에서 잘 자람 : 지의류, 선태류 * 산성 토양에 약한 병원균 : 방사상균
* 수분요구도 낮은 수종 : 소.향.자작.노간주나무(주로 산의 능선에 자람)
* 높은 수종 : 삼나무(낙우송과) *** 수삼은 을 많이 요구한다.
* 보식 : 인공갱신에서 조림목의 본수가 10% 이상 활착하지 못한 경우에 실시하는 보완식재
* 판근 : 열대지방 식물의 뿌리가 판자처럼 넓어진 것. → 지지 및 호흡작용을 한다.
* 대기오염 민감도 : 고광.고온.고습일수록 수목의 피해가 커진다.
* 리기다+테다 = 리기테다소나무(리기다소나무로부터 강한 내한.내충.맹아성 유래)
* 리기다소나무는 생장.재질.수간(곧은 수간 아님)이 좋지 못하다.
* 항공시비 : 가루 형태보다 (굵은) 입자 형태가 바람직
* 국비.지방비 보조 산림사업 중 설계 필요 : 3ha 이상 조림사업/임도사업/사방사업
설계.감리 필요 : 10ha 이상 솎아베기(간벌)를 수반하는 숲 가꾸기 사업
* 고정생장 수종 : 적송.솔송.잣.가문비.너도밤.참나무
- 고정생장 ; 줄기의 생장이 전년도에 형성된 겨울눈에 의해 이미 결정되어 있음.
봄에만 키가 크고 그 이후에는 키가 자라지 않기 때문에 결국 수고생장이 느리게 된다.

* 고립목에서 양엽의 징(음엽에 비해) : 엽색이 진하고 잎이 작으며 두껍다.
광보상점과 광포화점이 모두 높다.
* 2차림 : 원래의 산림(원생림)이 화재나 채벌 등으로 인해 교란된 후에 자연적으로 재생한 산림
* 천연림 보육 - 생육공간을 적당히 조절하며 적정 간격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간벌과 가지치기 시행
- 하층임분은 별한 이유가 없는 한 그대로 둠
- 나무의 세력이 너무 왕성한 것은 미래목에 대한 영향이 없도록 제거
- 맹아갱신(움갈이) 임분에서는 맹아목보다 실생묘를 우선적으로 선정
* 식물의 식생조사 결과표시 방법 : 혼생도/층화도/산재도/피도
* 해송(곰솔) : 수피는 흑갈색, 심재는 엷은 황색, 변재는 엷은 황백색, 동아는 회백색
줄기는 단일절로 해안지역 평지에 많이 분포, 강도가 높고 표백이 잘되어 펄프재로 적당
* 염소(Cl)는 부족해도 잎의 황화현상이 없다.
* 우리나라는 원시림은 극히 드물고, 천연림은 곳곳에 조금씩 분산되어 있는 정도이다.
* 밭갈이.쇄토.작상작업 : 풍화작용이 촉진되므로, 진압작업 등을 해 풍화작용을 지연시켜야 한다.
- 진압 : 토양이 긴밀해지고 지하수가 모관상승한다.
* 양분의 식체 내 이동이 어려운 한숨철붕구는 결핍시 어린잎이나 어린가지에 먼저 피해가 나타난다.
* 경관을 고려한 산림미학적 식재방향 : 등고선 방향(경사 방향의 직각방향)
* 산림토양이 농지토양에 비해 다른 점
1. 임지에는 순수한 유기층이 있다 2. 토양 내 미생의 종류가 복잡히다.
3. 유기의 함량은 토심이 깊어질수록 감소한다. 4. 인공적으로 토양조건을 변화시키기 어렵다.
* 산 발생시 가장 잃기 쉬운 양분 : 질소 ⇒ 산 발생지역의 조림시 부족하기 쉬운 양분
* 대표적인 생태형 수종 : 강송(태백산맥과 동해안 일대에서 곧게 자라는 소나무)
- 생태형 : 같은 수종이 환경적 차이로 인해 유전적으로 달라지는 것
- 금강형 : 줄기가 곧고 수관이 가늘며 지하고가 높은 생태적 지역형
- 안강형 : 줄기가 매우 굽고 수관이 천박하여 정부(頂部)는 거의 수평에 가까우며 노목이 없다.
* 임지 내 석회의 생리작용 : 조부식산(粗腐植酸) 등 산성을 중화한다.
* 한라산의 구상나무는 분비나무와 같은 소나무과 상록교목이다.
* 산림기술자에 나무병원의사는 포함
* 건조출식 : 수분이 부족할 때 생리대사 기능이 정지되는 식. 왜소하고 T/R율이 크며, 생활사가 짧다.
* 평균 흉고직경 20cm인 경우의 간벌 후 잔존 임목본수 기준 :
참나무.소나무(650) -> 낙엽송(700) -> 삼나무(1,010) -> 편백(1,070본)
* 마그네슘 : 엽록소 구성성분(다량원소이며 단백질의 생성 및 이동에도 관여), 결핍시 위황증이 일어난다.
** 철, 질소, 망간은 엽록소 구성성분은 아니나 엽록소의 형성에 관여!
* 우리나라의 3대 사방녹화 수종 : 사방오리나무,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 주요 수종의 학명
- 소나무(육송.적송) : Pinus densiflora - 곰솔(해송) : Pinus thunbergii
- 반송 :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is
- 잣나무(홍송) : Pinus koraiensis - 일본잎갈나무(낙엽송) : Larix leptolepis
* 삽수(목) 발근 대단히 어려운 수종 : 밤,소,잣,오동,사시,자작,백합
* 삽수(목) 발근 용이 : (연필)향.닥.쥐똥.버드.은행,포플러,주목,비자,모과,진달래,동백
- 양수 : /.사시.버드./낙엽송.포플러.아까시
- 음수 : /전.잣.너도밤.가문비.솔송 ** 중용수 : 물푸레.편백

- 수분 많이 요구 : 삼(낙우송과) - 수분 적게 요구 : 소.자작.향.노간주

- 양분 많이 요구 : 낙우송.오동.물푸레.미루/밤.참.느티
- 양분 적게 요구 : ...향.노간주/해송.아까시 ** 중간 : 잣

- 내화력 강 : 가문비.낙엽송.잎갈.피(강한 족속들 - 가물어도,낙엽져도, 잎갈에 피가 나도 견디듯!!)
- 내화력 약 : 소.해송.삼.편백.녹.벚.아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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